▹ 은을 포함하는 세 글자의 단어: 871개
- 식은태 : (1)가마에서 꺼낸 뒤 곧 터진 그릇.
- 은근히 : (1)야단스럽지 아니하고 꾸준하게. (2)정취가 깊고 그윽하게. (3)행동 따위가 함부로 드러나지 아니하고 은밀하게. (4)겉으로 나타내지는 아니하지만 속으로 생각하는 정도가 깊고 간절하게. (5)빛깔 따위가 아늑한 맛이 있게.
- 은폐용 : (1)덮어 감추거나 가리어 숨기는 데에 쓰임. 또는 그런 물건.
- 붉은기 : (1)노동 계급의 혁명 사상을 상징하는 깃발.
- 즉은달 : (1)‘작은달’의 방언
- 은형약 : (1)몸을 감추려고 인도의 선인(仙人)이 몸에 발랐다고 하는 약.
- 사은제 : (1)구약 시대에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이 지켜야 할 율법으로 정해 놓은 제사.
- 맞은펜 : (1)‘맞은편’의 방언
- 은퇴전 : (1)운동선수가 은퇴를 앞두고 출전하는 마지막 경기. 또는 이를 기념하여 치르는 경기.
- 은지환 : (1)은으로 만든 가락지.
- 은적사 : (1)대구광역시 남구에 있는 절. 동화사의 말사로, 통일 신라 말기에 왕건의 명으로 영조 대사(靈照大師)가 창건하였다. 공산 전투에서 패한 왕건이 비슬산에 있는 굴로 피신하여 목숨을 구한 곳이라는 데서 붙여진 이름이다.
- 은둔처 : (1)숨어 사는 곳.
- 작은작 : (1)길이가 짧은 화살. 주로 단궁(短弓)에 쓴다. ⇒규범 표기는 ‘짧은작’이다.
- 전기은 : (1)전기 용해법으로 생산한 순도가 높은 은.
- 은시저 : (1)은으로 만든 숟가락과 젓가락.
- 은촛대 : (1)은으로 만든 촛대.
- 굳은자 : (1)누가 가지게 될 것인지가 정해져 있는 물건.
- 은동곳 : (1)은으로 만든 동곳. (2)‘은비녀’의 북한어.
- 은장도 : (1)은으로 만든 장도. 호신 및 노리개의 용도로 찬다. (2)의장(儀仗)의 하나. 나무로 칼 모양을 만들어 은으로 칠을 하고 끈을 달았으며, 칼집에 여러 가지 무늬를 아로새겼다.
- 묽은산 : (1)물을 타서 묽게 만든 산.
- 식은땀 : (1)몸이 쇠약하여 덥지 아니하여도 병적으로 나는 땀. (2)몹시 긴장하거나 놀랐을 때 흐르는 땀.
- 맑은이 : (1)찹쌀을 쪄서 지에밥과 누룩을 버무려 빚어서 담갔다가 용수를 박아서 떠내거나 술주자에 짜낸 술. ⇒규범 표기는 ‘맑은술’이다.
- 은서피 : (1)변색족제비의 가죽.
- 깊은 잠 : (1)외부 환경과 자극에 의식적으로 반응하지 않고 자발적인 신경 활동이 없어지는 깊은 무의식의 수면 상태.
- 작은 포 : (1)보통보다 크기가 작은 포. 낱꽃의 아래쪽에 있다.
- 알은체 : (1)어떤 일에 관심을 가지는 듯한 태도를 보임. (2)사람을 보고 인사하는 표정을 지음.
- 은행꽃 : (1)잡은 소를 마름질하는 데 쓰는 아주 작은 칼을 꽃에 비유하여 이르는 말.
- 곱은치 : (1)‘고운체’의 방언
- 낮은반 : (1)유치원에서, 취학 전 의무 교육을 받지 않는 반을 ‘높은반’, ‘높은반’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. (2)‘아랫반’의 북한어.
- 맞은쪽 : (1)서로 마주 보이는 방향.
- 은행남 : (1)‘은행나무’의 방언
- 적은당 : (1)두 개 이상의 단당류 단위로 이루어진 당. 단당류 단위가 여섯 개까지이고, 결정으로 분리되어 있어서 자연에서 얻을 수 있다.
- 늙은네 : (1)‘늙은이’의 방언
- 은시계 : (1)은딱지로 된 시계.
- 늦은불 : (1)빗나가거나 잘못 맞은 총알. (2)심하지 아니한 괴로움이나 곤욕.
- 적은아 : (1)‘아우’의 방언 (2)‘작은아이’의 방언
- 잡은공 : (1)‘헬드 볼’의 북한어.
- 껌은창 : (1)‘검은자위’의 방언
- 얕은수 : (1)속이 훤히 들여다보이는 수.
- 은행죽 : (1)은행을 넣어 쑨 죽.
- 작은개 : (1)오리온자리와 쌍둥이자리 사이에 있는 별자리. 3월 초순에 자오선을 통과한다. 알파성(α星)인 프로키온은 밝기가 1등급인 실시 쌍성이다. (2)자치기를 할 때 쓰는 작은 막대기. 양 끝을 서로 반대 방향으로 비스듬하게 깎아 긴 막대기로 치면 튀어 오르게 만든다
- 갖은것 : (1)가지가지의 것. 또는 고루고루 다 갖춘 것.
- 박은이 : (1)책 따위를 인쇄하는 사람.
- 유은광 : (1)‘유은석’의 전 용어.
- 은 본위 : (1)은의 일정량의 가치를 기준으로 단위 화폐의 가치를 재는 화폐 제도.
- 은첩지 : (1)내명부가 머리 위에 쓰던, 은으로 만든 첩지.
- 환은행 : (1)외국환의 매매, 수출입 신용장의 발행, 해외에서의 대금 지급 따위의 외국환 업무를 보는 은행.
- 낮은말 : (1)낮은 소리로 하는 말. (2)상스러운 말.
- 수은자 : (1)은혜를 입은 사람.
- 은투호 : (1)여자들의 노리개의 하나. 은으로 투호 모양을 작게 만들어 가슴에 차고 다닌다.
- 죽은깨 : (1)얼굴의 군데군데에 생기는 잘고 검은 점. ⇒규범 표기는 ‘주근깨’이다.
- 은실비 : (1)은실을 드리운 듯이 내리는 비라는 뜻으로, 가늘고 흰 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금은사 : (1)금박이나 은박을 입힌 실.
- 사은회 : (1)졸업생이나 동창생들이 스승의 은혜에 감사하는 뜻으로 베푸는 모임.
- 은청색 : (1)은빛을 띤 청색.
- 그은춍 : (1)‘그은총이’의 옛말.
- 유은석 : (1)황화 은(黃化銀)으로 이루어진 황화 광물. 등축 정계에 속하며 검은 회색을 띠고 금속광택이 있다. 열수 광상에서 나며 은의 원광으로 쓰인다.
- 은조우 : (1)‘은종이’의 방언
- 검은돗 : (1)털빛이 검은 돼지
- 은폐적 : (1)덮어 감추거나 가리어 숨기는. 또는 그런 것.
- 꺾은선 : (1)여러 가지 길이와 방향을 가진 선분들을 차례로 이은 선.
- 작은 위 : (1)개의 위를 일부 떼어 내 이것을 나머지 위의 부분과 복벽에 샛길같이 연결하여 위액이 흘러나오는 것을 관찰할 수 있게 고안된 위. 러시아의 생리학자 파블로프가 고안하여 위액 분비 연구에 사용하였다.
- 은녹색 : (1)햇빛에 반사되어 은빛을 띠는 풀색.
- 영은문 : (1)조선 시대에, 중국에서 오는 사신을 맞아들이던 문. 중종 31년(1536)에 모화관 남쪽 홍살문 자리에 세운 영조문을 중종 34년(1539)에 이 이름으로 고쳤는데, 고종 33년(1896)에 중화사상의 상징이라는 비판을 받아 헐렸다. 이후 독립 협회의 주도로 성금이 모금되어 그 자리에 독립문이 세워졌다. 현재 두 개의 주춧돌이 두 단의 사각형 받침돌 위에 기둥처럼 길게 남아 있다.
- 은사권 : (1)임금이 은혜로써 신하에게 물건을 내려 주는 권한.
- 작은아 : (1)‘작은아이’의 방언
- 은죽절 : (1)은으로 대 마디 형상처럼 만든, 여자의 쪽에 꽂는 장식품.
- 낮은열 : (1)‘미열’의 북한어.
- 짧은털 : (1)양의 머리ㆍ귀ㆍ네 다리에 있는, 길이가 짧은 털.
- 곧은질 : (1)‘바른길’의 방언
- 은행식 : (1)은행의 업무 처리와 같은 방식.
- 은수복 : (1)그릇 따위의 겉면에 은으로 새겨 넣는, ‘壽福’ 자 모양의 장식.
- 씨은어 : (1)은어 낚시에서, 낚싯바늘을 단 낚싯줄에 매어 다른 은어를 꾀는, 살아 있는 은어. 다른 은어가 이 은어를 공격하다가 낚싯바늘에 걸리면 낚아 올린다.
- 은밀히 : (1)숨어 있어서 겉으로 드러나지 아니하게.
- 죽은물 : (1)생수(生水)에 대하여 비가 내려서 고인 물을 이르는 말
- 검은건 : (1)피아노, 오르간 따위의 건반 악기에서 반음을 내는 검은색의 건반. 한 옥타브 열두 개의 건반 가운데 다섯 개를 차지한다.
- 은사사 : (1)은실을 넣어 짠 얇은 비단.
- 검은깨 : (1)빛깔이 검은 참깨. (2)얼굴의 군데군데에 생기는 잘고 검은 점. ⇒규범 표기는 ‘주근깨’이다.
- 붉은학 : (1)‘홍학’의 북한어.
- 얕은꾀 : (1)속이 들여다보이는 꾀.
- 분은로 : (1)귀금속이 농축된 납을 녹여 순도가 낮은 은을 얻는 노.
- 은골타 : (1)긴 막대기 끝에 마늘 모양의 둥근 쇠를 은으로 도금하여 붙인 무기. 병기(兵器)였으나 나중에는 의장용으로 쓰였다.
- 말굽은 : (1)중국에서 쓰던 화폐의 하나. 말굽 모양으로 된 은덩이로서 보통 무게가 50냥가량 나간다.
- 이은치 : (1)‘여치’의 방언
- 은상어 : (1)은상엇과의 바닷물고기. 몸의 길이는 1미터 정도이며, 은백색이고 양쪽에 각각 두 줄의 갈색 세로띠가 있다. 머리는 크고 꼬리는 실 모양이며 입은 작은데 이가 튼튼하다. 배 부분에는 뒤로 향한 작은 가시가 있다. 한국, 일본,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.
- 검은굴 : (1)검은빛을 띤 회색의 옹기를 굽는 가마
- 포은집 : (1)고려 말의 문인 정몽주의 문집. 조선 세종 21년(1439)에 그의 아들 종성(宗誠)이 편집하였고, 후대 여러 사람에 의하여 중간(重刊)되었다. 7권 4책.
- 은두화 : (1)은두 화서로 피는 꽃. 무화과의 꽃 따위가 있다.
- 은목전 : (1)‘면포전’을 달리 이르던 말. 은을 겸하여 팔았기 때문에 이렇게 불렀다.
- 사은절 : (1)‘추수 감사절’의 북한어.
- 최은희 : (1)언론인(1904~1984). ≪조선일보≫의 기자ㆍ학예부장을 지내고 여권 실천 운동자 클럽 회장, 대한 부인회 부회장, 3ㆍ1 운동 여성 참가자 봉사회장을 역임하였다.
- 은벽처 : (1)사람의 왕래가 드물고 구석진 곳.
- 중생은 : (1)모든 중생으로부터 받은 은혜. 사람의 생활은 모두 중생의 은혜로 이루어지지 않은 것이 없으므로 중생의 은혜의 크기는 한량이 없다고 한다.
- 곱은쉐 : (1)‘호미’의 방언
- 은단풍 : (1)단풍나뭇과의 낙엽 교목. 잎은 손 모양으로 깊게 갈라지고 뒷면이 흰색이다. 잎보다 앞서 누런 녹색 꽃이 피고 열매는 늦은 봄에 익는데 날개가 있다. 미국이 원산지이다.
- 검은알 : (1)‘검은자위’의 방언
- 은월부 : (1)의장(儀仗)의 하나. 은칠을 한 나무 도끼에 붉은 창대를 꿰었다.
- 은그이 : (1)‘은근히’의 방언
- 은운모 : (1)칼륨, 알루미늄 따위를 함유한 규산염 광물. 단사 정계에 속하며, 색이 없거나 아주 연하되 진주나 비단 광택이 있다. 페그마타이트나 변성암 따위에서 나며, 전기 절연체나 내열 보온 재료로 쓴다.
- 맞은변 : (1)다각형에서, 한 변이나 한 각과 마주 대하고 있는 변.
▹초성이 같은 단어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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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총 161개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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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, 악, 앆, 안, 않, 알, 앎, 앒, 앓, 암, 압, 앗, 았, 앙, 앛, 앜, 앝, 앞, 애, 액, 앤, 앰, 앱, 앳, 앵, 야, 약, 얀, 얄, 얍, 얏, 양, 얖, 얘, 얫, 어, 억, 언, 얼, 엄, 업, 엇, 었, 엉, 에, 엑, 엔, 엘, 엠, 엣, 엥, 여, 역, 연, 엳, 열, 엻, 염, 엽, 엿, 였, 영, 옆, 예, 옐, 옘, 옙, 옛, 옝, 오, 옥, 옦, 온, 옫, 올, 옭, 옰, 옳, 옴, 옵, 옷, 옹, 옻, 와, 왁, 완, 왇, 왈, 왑, 왓, 왕, 왜, 왝, 왠, 왬, 왯, 왱, 외, 왹, 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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은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1,004개 입니다.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, 은을 포함하는 세 글자 단어는 871개 입니다.
▹ 🦉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?
